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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지난해 당기순익 8057억…전년 대비 37.1%↓

머니투데이
  • 배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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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3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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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29,150원 ▼200 -0.68%)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1조원을 밑돌았다. 장기보험과 일반보험의 손익이 크게 줄어든 탓이다.


23일 현대해상의 실적발표 내용에 따르면 당기순이익과 영업이익 감소가 두드러진다.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8057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2813억원)보다 37.1%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1조264억원으로 같은 기간 42.4% 감소했다.

실적이 저조한 배경에 대해 회사 측은 "장기보험과 일반보험의 손익이 감소한 영향이 크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보험 손익은 전년 동기 대비 61.2% 줄어든 5265억원에 그쳤다. 세부적으로 장기보험 보험 손익은 77.2% 줄어든 2488억원에 머물렀다. 독감과 호흡기질환 증가에 따른 실손보험금 손해액 상승과 지난해 4분기 손실 부담 관련 비용 인식 등에 따른다. 또 대형화재 사고 발생과 고액 사고 증가에 따른 재보험비용이 상승하면서 일반보험 보험 손익도 전년동기 대비 18.3% 감소한 764억원에 그쳤다. 다만 자동차보험 보험 손익 전년동기 대비 16.8% 증가한 2012억원을 기록했다. 자동차보험 경상 환자 대책 등 제도개선 효과 등이 작용했다.

투자 손익은 같은 기간 19.5% 증가한 4956억원을 달성했다. CSM(보험계약마진)은 지난해 말 기준 9조787원을 기록해 전년도 말 대비 9.1%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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