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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불탔어요" 방화범 쫓던 경찰…방 안에서 원인 찾았다

머니투데이
  • 박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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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3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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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철 디자이너 /사진=임종철 디자이너
"외출 다녀오니 집이 모두 불타 있다"며 범인을 잡아달라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범인을 잡았지만 바로 수사를 종결했다. 화재 범인은 '전기장판'이었다.


23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4분쯤 전남 함평군의 한 주택에서 "밤 10시에 외출했다 아침에 돌아와 보니 집이 모두 불에 탔다"는 집주인 70대 A씨의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친구들 모임에 나섰다가 돌아왔는데 그사이 조립식 주택이 전소돼 있었다. 이 불로 소방 추산 20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오전 1시쯤 주택 내부에서 시작된 불은 밤새 내린 비에 30여분 만에 자체 진화됐다. 인근에는 주민들이 살고 있지 않아 119에 관련된 내용의 신고접수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조사 결과 화재는 전원을 끄지 않은 전기장판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고, 경찰은 수사를 종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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