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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 아이디어톤'서 선문대팀 우승

머니투데이
  • 방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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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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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KPMG 아이디어톤'에서 우승한 선문대 번치팀이 김교태 삼정KPMG 회장(맨 왼쪽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정KPMG
삼정KPMG가 대학생 대상으로 개최한 '2024 KPMG 아이디어톤'에서 다국적 통합 검색 시스템을 개발한 선문대학교 팀이 우승했다.


KPMG 아이디어톤은 글로벌 KPMG가 주관하는 한국 지역 대회로, 매년 개최한다. STEM(과학·기술·공항·수학)과 경영·경제를 전공하는 대학생이 머신러닝과 데이터 과학 등 인공지능(AI) 중심의 아이디어로 사회 이슈와 기업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프로그래밍 개발의 장이다.

올해 주제는 '생성형 AI 모델을 활용한 기업업무 자동화·생산성 향상'이었다. 역대 최다 참가자인 총 64개팀, 313명이 지원했다. 서류 심사에 통과한 11개팀, 58명이 경쟁을 벌였다.

우승팀은 선문대 김수화·박정윤·우에노고홍·이동욱·이상용·최준혁 학생으로 구성된 번치팀이었다. 이들은 AI를 활용해 다국적 정보 통합 검색 시스템 '비스토'를 선보였다.

삼정KPMG 관계자는 "국가마다 다른 검색 엔진 결과를 종합해 쉽게 볼 수 있도록 간단한 인터넷 브라우저 플러그인 방식으로 개발한 혁신적인 기획과 개발 접근 방식이 돋보였다"며 "검색 결과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번역·요약하는 데 생성형 AI를 적절하게 활용했으며 완성도 높은 프로토타입을 구현하고 활용성이 우수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고 말했다.


지난해 우승팀인 와이빅타팀(연세대)은 올해도 대회에 참가해 올인원 특허 출원 보조 서비스 '파파'로 준우승을 거머쥐었다. 3등은 하나의 문서를 여러 명이 동시에 협력해 완성시켜 기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는 '도큐플로우' 솔루션을 내놓은 옵티마팀(광주과학기술원)으로 결정됐다. 우승팀에는 상금 1000만원과 삼정KPMG 라이트하우스 인턴십 기회가 주어진다.

한편 머신러닝·딥러닝 모델러,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데이터 전문가 등 다양한 인재들로 구성된 삼정KPMG 라이트하우스는 회계감사 챗봇 과 같은 감사 업무 자동화 툴, 세무 자문 보고서 자동화 솔루션,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한 컨설팅 서비스 지원 등 업무 효율화를 위한 신기술을 도입하고 있다. 라이트하우스는 KPMG의 글로벌 조직으로서 전 세계 30여개국에서 4,800명 이상의 전문가가 데이터 분석과 인공지능, 기타 데이터 기반 기술 능력을 모든 비즈니스 영역에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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