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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건에코텍, 日 오간테크와 라이선스 계약 "인공장기 재생 분야 진출"

머니투데이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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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3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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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소재 전문기업 오건에코텍 (2,340원 ▼10 -0.43%)이 일본의 기술 특허를 독점 사용할 수 있는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인공장기 재생 분야에 진출한다.

지난 21일 오건에코텍은 일본 오간테크와 의료기술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오건에코텍은 오간테크의 피부세포 배양 기술과 모발 재생 기술 등 인공장기 재생 기술을 한국에서 독점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됐다.

오간테크의 피부세포 배양 기술은 자가 피부세포를 배양하여 이식하는 방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모발 재생 기술은 하나의 모근세포에서 여러 개 혹은 수십 개의 모근 세포를 생성함으로써 빨리 많은 모발을 재생할 수 있는 기술이다.

또 오간테크는 오건에코텍을 통해 PDRN(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사이드)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게 된다. 이를 통해 모발과 피부 이식 등 인공 장기를 재생하는 과정에서 회복 속도를 단축하고 염증 치료 기간을 줄일 수 있게 된다. PDRN은 연어에서 추출하는 바이오소재로 염증 제거와 피부재생 등 신체 회복력을 도와주는 자연산 소재이다.


박정민 오건에코텍 대표는 "세계 최고의 인공장기 재생 기술을 공유해 준 다카시 대표에게 감사하다"며 "한국의 중소기업이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고, 2024년 이전 상장에 긍정적 평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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