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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근 "산업경쟁력 위해 원전 키워야…CFE 글로벌 기업 참여 강화"

머니투데이
  • 세종=조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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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3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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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2일 오후 경남도청에서 '다시 뛰는 원전산업, 활력 넘치는 창원?경남’을 주제로 열린 14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와 관련 브리핑하고 있다. (산업부 제공) 2024.2.22/사진=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국가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유지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원자력발전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FE(무탄소에너지)의 국제 확산과 글로벌 민간 기업의 참여도 확대하겠다고 했다.

안 장관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정부질문에서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의 원전 관련 정책 방향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안 장관은 "산업 경쟁력 지키는데 전력 수급이 아주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며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면서 탄소중립을 확보해나가는 중요한 대안이 원전으로 정부는 재생에너지를 늘려나가지만 원전 활용성을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회에 계류된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특별법에 대해서는 "21대 국회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관련 상임위에는 여야 의원 모두가 관련 법안을 발의한 상황"이라며 "기술적 문제로 합의안되는 부분이 있는데 야당 원내대표도 관련 법안 발의한 상황으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며 국회서 도와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안 장관은 CFE 관련해서는 "전세계 5개국에서 공식적으로 지지를 천명했고 이번달 중순 열린 OECD(경제협력개발기구)의 국제에너지기구 각료회의에서 여러 선진국이 참여 의사 밝혔다"며 "무탄소 얼라이언스를 통해 글로벌 기업 간 연대를 강화하고 여러 국제기구와 국제회의 등을 통해 CFE 이니셔티브를 확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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