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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딕티브케어, "미래형 통합의료는 AI·디지털트윈 융합"

머니투데이
  • 이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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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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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중 프리딕티브케어 대표 및 존스홉킨스 교수가 지난 22일 국회의원관에서 '미국의 의한방 통합 의료상황과 노년을 위한 스마트 헬스케어'를 주제로 강연했다.

이는 '초고령 시대의 통합의료의 미래'라는 세미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윤 대표는 동서양 의학을 융합한 통합의학 단계별 패러다임 등을 언급했다. 2차원 통합이 타 분야 의료진 간 협의 진료라면, 3차원 통합은 다학제 진료로 보다 체계화됐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미래형 통합의료인 디지털 트윈 융합 진료를 4차원 통합의료로 정의하고 그 의의를 강조했다.


윤 대표는 "유전자 시퀀싱 검사 비용은 2007년 회당 약 140억원에서 2023년 14만원으로 낮아졌다"며 "비용 절감은 유전자 분석 기반 맞춤형 의료의 접근성을 높이고 특히 질병에 취약한 고령층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유전자 검사 기반의 디지털 트윈 융합 진료는 부작용이 예상되는 약을 피하거나 효과가 좋은 약을 처방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예방 의료로서의 AI(인공지능) 도입의 효과를 강조했다. 이는 프리딕티브케어가 네이버와 진행 중인 프로젝트와도 관련 있다.

윤 대표는 "네이버와 함께 LLM(대규모언어모델)과 유전자 기반 디지털트윈을 융합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며 "AI가 의사와 환자의 대화를 듣고 감별 진단과 유전자 배경을 체크한다"고 말했다. 이어 "환자 유전체에 맞춘 논문을 제공하면서 근거 중심 의료를 실현할 수 있는 셈"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다가오면서 사물인터넷 환경과 지능화 사회가 가속되고 있다"며 "프리딕티브케어는 여기에 혼합현실을 더해 현실과 대조 가능한 디지털 트윈 의료로 환자와 건강한 사람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통합 의료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세미나를 주최한 국회의원 신현영 의원실 및 대한노년근골격의학회(회장 권순용) 측은 윤사중 프리딕티브케어 대표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사진 맨 왼쪽부터)신현영 의원과 윤사중 프리딕티브케어 대표, 권순용 대한노인근골격의학회장이 '초고령 시대의 통합의료의 미래' 세미나에서 감사패 수여식을 갖고 기념 촬영 중이다/사진제공=프리딕티브케어
(사진 맨 왼쪽부터)신현영 의원과 윤사중 프리딕티브케어 대표, 권순용 대한노인근골격의학회장이 '초고령 시대의 통합의료의 미래' 세미나에서 감사패 수여식을 갖고 기념 촬영 중이다/사진제공=프리딕티브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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