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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그룹 내달부터 매달 둘째주 금요일 쉰다…업계 첫 주4일제 도입

머니투데이
  • 이창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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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3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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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화·수요일 1시간씩 연장근무하고 매달 두 번째 금요일 휴무일 지정

소노타워/사진=대명소노그룹
대명소노그룹이 다음달부터 업계 최초 주 4일 근무제인 '소노 쉼 데이'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그룹 임직원은 매달 두 번째 금요일에 쉬기로 했다.

'소노 쉼 데이'는 전국 17개 호텔·리조트를 운영하는 소노인터내셔널, 상조 브랜드 '대명아임레디'를 운영하는 대명스테이션, 코스닥 상장사 대명소노시즌 등 모든 계열사 임직원들이 함께 누리는 제도다.


대신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1시간씩 근무시간이 늘어난다. 4주간 총 8시간이 늘어나 총 근로 시간은 동일하게 유지하고 급여도 유지된다.

회사 측은 매달 두 번째 금요일을 휴무일로 지정해 업무효율성이 높아질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다. 다만 고객의 안전과 긴급서비스 대응을 위한 필수 인력은 제외된다.

24시간 상시 운영되는 호텔·리조트 사업장의 경우 휴무일과 초과 근무시간을 보다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방안으로 정상적인 영업과 함께 본사를 포함해 전 임직원들이 함께 누리는 제도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서준혁 소노인터내셔널 회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상황 속에서 임직원들의 근로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MZ세대를 포함한 전 연령대 직원들의 니즈 충족을 위해 노력 중"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의 흐름에 발맞춘 선진 기업문화를 경영에도 적극 반영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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