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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장중 시총 2조달러 돌파...상투일까 막차일까 [뉴욕마감]

머니투데이
  • 뉴욕=박준식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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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4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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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ders work on the floor of the New York Stock Exchange July 16, 2014. U.S. stock rose on Wednesday, led by tech shares after Intel's earnings and word of a partnership between IBM and Apple, while Time Warner Inc rallied on news it rebuffed a takeover attempt from Rupert Murdoch's Twenty-First Century Fox.
(워싱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13일 (현지시간) 워싱턴 의사당에서 열린 상원 법사위원회 인공지능(AI) 청문회에 출석을 하고 있다. 2023.9.14 ⓒ AFP=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엔비디아 부스터를 타고 전일까지 한껏 솟았던 뉴욕증시가 나스닥의 소폭 내림세와 다우존스와 S&P 500 지수의 강보합세로 이번주 마지막 거래일을 마무리했다.

2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62.75(0.16%) 오른 39,131.86을 기록했다. S&P 500 지수도 1.82포인트(0.04%) 상승한 5,088.82에 거래를 마쳤다. 그러나 나스닥은 44.8포인트(0.28%) 하락해 지수는 15,996.82에 마감했다.


엔비디아는 이날도 전일에 이어 이틀째 랠리를 벌이며 장중 시가총액 2조 달러를 돌파하기도 했다. 3대 지수는 이번 주 모두 상승세로 거래를 마감했다. S&P 500은 주간 1.8% 올랐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1.6% 상승했다. 다우지수도 1.4% 올라섰다.

알리안츠 인베스트먼트의 수석 투자 전략가인 찰리 리플리는 "이 시점에서의 질문은 투자자들이 현재 모멘텀을 어떻게 평가하느냐에서 출발한다"며 "지수가 너무 빨리 달려왔는데 그런 종류의 모멘텀을 쫓는 것은 어쩌면 별로 의미가 없을 수도 있다"고 경계했다. AI(인공지능) 파티에 동참하지 못한 이들은 불안하지만 뒤늦게라도 포지션을 사들이려고 하지만 어쩌면 지수의 정점이 상고점에 달했을 수도 있다는 지적이다.

리플리는 "분명히 기술주만큼 좋은 모멘텀을 보지 못했지만 모든 것이 기술주에 우선적으로 투입되기 때문에 지수가 궁극적으로 어디로 향할 지에 대한 위험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파죽지세 엔비디아 장중 시총 2조달러 돌파


(로이터=뉴스1) 강민경 기자 = 컴퓨터 머더보드를 배경으로 한 스마트폰에 엔비디아 로고가 떠 있다. 2023.3.6  ⓒ 로이터=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로이터=뉴스1) 강민경 기자 = 컴퓨터 머더보드를 배경으로 한 스마트폰에 엔비디아 로고가 떠 있다. 2023.3.6 ⓒ 로이터=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놀라운 4분기 실적을 발표한 엔비디아가 이날 뉴욕증시에서 연이틀 상승하면서 시가총액이 장중에 2조 달러를 넘어섰다. 엔비디아는 전일 16%대 상승에 이어 이날 다시 오전 개장 후 주가가 한때 4% 이상 상승하면서 시가총액이 2조 달러를 넘어섰다. 주가는 마감 즈음에 이르러 장 초반 보다는 빠져 1%에 못미치는 상승으로 마무리했지만 시총은 2조 달러에 바짝 다가섰다.


엔비디아는 지난주 주가상승으로 아마존과 구글 모회사 알파벳을 넘어섰다. 엔비디아의 시총은 지구상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에 이어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세계 시가총액 1위인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AI(인공지능) 붐에 힘입어 3조 달러를 넘어섰고, 마이크로소프트에 시총이 밀린 애플은 2조8400억 달러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월가는 엔비디아 목표주가를 올리고 있다. 현 주가는 주당 807달러 수준으로 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925달러를, JP모건은 850달러를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공격적인 주가를 예상하는 로젠블라트는 최근 엔비디아 목표주가를 주당 1100달러에서 1400달러로 높였다.


특징주 - 워너브라더스 리비안 드래프트킹스


Traders work on the floor of the New York Stock Exchange July 16, 2014. U.S. stock rose on Wednesday, led by tech shares after Intel's earnings and word of a partnership between IBM and Apple, while Time Warner Inc rallied on news it rebuffed a takeover attempt from Rupert Murdoch's Twenty-First Century Fox.
Traders work on the floor of the New York Stock Exchange July 16, 2014. U.S. stock rose on Wednesday, led by tech shares after Intel's earnings and word of a partnership between IBM and Apple, while Time Warner Inc rallied on news it rebuffed a takeover attempt from Rupert Murdoch's Twenty-First Century Fox.
미디어 대기업인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는 이날 예상을 하회하는 실망스러운 4분기 실적을 발표하자 주가가 9.94%나 하락했다. 올해 전망도 잉여현금흐름을 창출하지 못할 수 있다는 소식에 투심의 외면을 받았다. 4분기에 워너는 매출 102억 8000만 달러, 주당 16센트의 손실을 보고했다. LSEG가 조사한 예상치는 매출은 103억 5000만 달러, 주당 손실은 7센트 수준이었다.

전기차 업체 리비안은 이날 다시 12% 하락해 52주 최저치를 경신했다. 회사 측은 이날 예상치보다 낮은 올해 생산 예측을 발표했다. 여기에 4분기 손실은 주당 1.36달러로 예상치를 넘어섰다. 이날 투자은행 UBS는 리비안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매도로 하향하고 목표 주가를 24달러에서 8달러로 떨어뜨렸다.

스포츠 베팅업체 트래프트킹스는 투자은행 바클레이즈가 투자의견을 시장비중에서 비중확대로 상향하면서 장중 4%, 마감은 1.08% 상승으로 거래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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