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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어치우세요"…'금쪽이' 모친에 호통친 오은영, 왜?

머니투데이
  • 정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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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4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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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오후 8시10분 방송되는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눈뜨면 무섭다 말하고 음식을 삼킬 수 없는 4세 아들'의 사연이 공개된다. /사진=채널A 제공
'오은영의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음식물 삼킴에 어려움을 겪는 4세 남아가 등장한 가운데 오은영 박사가 모친의 양육방식을 지적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요즘육아 오은영의 금쪽 같은 내새끼'에서 음식물을 삼키지 못하는 금쪽이의 사연이 공개됐다.


아이가 음식을 먹기 어려운 모습을 보이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는 "큰일이다, 한글을 미룰 수 있지만 안 먹는건 생존 문제이기에 절대 놓을 수 없는 문제"라며 "문제는 먹는 시간이 길면 기다리겠지만 음식을 삼켜야 영양분 흡수할 텐데 영양공급이 가장 큰 문제다"고 했다.

금쪽이는 미용실을 가는 것도 무서워했다. 금쪽이는 '발톱을 깎을 때처럼 무섭다'는 말을 반복하며 눈물을 흘렸다. 아이는 공포에 질린듯 몸부림 치며 쉽게 진정하지 못했다.

오 박사는 "아이들은 가위에 대한 본능적인 공포감이 있다"면서 "스스로 파악하지 않으면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때 저항이 심하며 공포스러움을 느낀다"고 했다. 이어 "제압당한 두려운 순간의 기억 뿐이기에 이 과정을 충분히 보고 알도록 습득시켜야한다"고 했다.


계속해서 기다리지 않고 새로운 방법을 시도한 모친에 오은영은 "그건 집어치우세요"라고 말하며 "음식을 꼭꼭 씹게한 후 꿀꺽 삼키는 훈련이 더 중요하다 삼킴 과정으로 성공적 과정을 하기 전 이질적은 새로운 자극을 주면 언제나 경계해아한다"며 의도는 좋지만 독이 되는 방식이 많다고 했다.

금쪽이의 모친이 아이가 잘 먹는 음식을 하나라도 찾으려고 고군분투하자 오 박사는 "제대로 된 방식에 익숙해지기 전에 새로운 시도를 한다는 생각이 든다"며 "그건 집어치우세요"라고 지적했다.

키즈카페에서 노는 아이의 모습을 본 오 박사는 "어머니가 도전해보자는 말을 가장 많이 한다"며 "아이는 불편하지만 엄마에 대한 믿음이 있어 도전하지만 공포감을 느끼는데 엄마는 '한 번 더 해볼까?' 이러신다"고 했다. 이어 "열심히 하지만 굉장히 둔감한 엄마, 경험과 도전에 몰두되어 아이의 마음이 어떤 상태인지 고려하지 않는 매우 둔감한 엄마"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하는거 하지 말아야한다 , 금쪽이가 배우지 못하는 것도 생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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