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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극상 논란 이강인… '손흥민과 다투고 100억 손실 봤다'

머니투데이
  •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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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5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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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2023년 카타르 아시안컵 대회 당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토트넘·32)에게 하극상을 일으킨 것으로 알려진 이강인(파리 생제르맹·23)이 100억원에 달하는 금전적 손실을 보게 될 것이란 계산이 나왔다.


지난 24일 베트남 일간지 전찌에 따르면 "이강인은 대한축구협회 공식 징계와 별도로 손흥민과의 싸움으로 이미지가 훼손되면서 경제적인 처벌을 받고 있다"고 했다.

전찌는 통신·치킨·게임 광고를 이행하지 못하게 된 점 등을 근거로 이강인은 연간 25억원 손해를 보게 됐다고 계산했다. 실제로 손흥민 등 국가대표 선배 선수들에 하극상 논란을 빚은 이후 이강인을 모델로 세운 아라치 치킨은 그와 재계약을 하지 않겠다는 둥 광고계 손절이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다른 기업 관련 금액을 포함하면 손실 금액은 1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봤다.

전찌에 따르면 "PSG 프랑스 1부리그 생방송을 알리는 한국 중계권자 포스터에 이강인이 사라졌다"며 "아시안컵 준결승에서 탈락한 뒤 선수 이미지가 크게 훼손됐다는 증거"라고 했다.


전찌는 보도에서 "금전적 문제는 광고주와 잘 협상하면 줄어들 수도 있지만 한국에서 이강인의 명예는 사실상 거의 파괴돼 커리어 발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고 전망했다.

이강인은 지난 6일 요르단과의 아시안컵 준결승 전날 저녁 식사 시간에 탁구를 하다 이를 제지한 손흥민과 물리적 충돌을 빚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 이후 이강인은 손흥민이 있는 영국 런던으로 찾아가 사과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손흥민은 "강인이가 보다 좋은 사람, 좋은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옆에서 특별히 보살펴주겠다. 한 번만 너그러운 마음으로 강인이를 용서해주시길 바란다"는 입장문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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