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학교 주변 불건전 광고 단속…700여개 기관, 새학기 합동점검

머니투데이
  • 유효송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24.02.25 10:01
  • 글자크기조절
교육부가 2024년도 새 학기를 맞아 총 725여 개 기관과 민간 단체가 함께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를 점검·단속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전국 6300여 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교통안전 △유해환경 △식품안전 △제품안전 △불법광고물 5개 분야다.

점검에서는 학교 주변 공사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노후 교통시설 점검 등을 통해 등하굣길 안전한 통학 여건을 조성한다. 교육환경보호구역 주변 불건전 광고, 청소년 유해 표시 등도 점검한다. 특히 지난 1월 옥외광고물법 개정에 따라 어린이보호구역 내 설치가 금지된 정당 현수막을 집중적으로 정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허가나 신고하지 않은 현수막, 벽보, 풍선 기둥(에어라이트) 등은 제재 대상이다.

안전한 학교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 점검'에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통학로 등에서 어린이가 다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확인했거나 청소년 유해 표시, 불량 식품, 안전 인증이 되지 않은 제품 등을 발견한 경우 안전신문고 앱(App) 또는 누리집에서 신고할 수 있다.

전진석 교육부 교육자치협력안전국장은 "범정부 차원의 합동 점검을 통하여 안전취약요소를 미리 찾아내고 신속하게 해결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중국·일본 조선소에 깃발 꽂는 HD현대…'K-엔진' 초격차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풀민지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