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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식품 등 중동 시장 뚫자…리야드·두바이서 수출 상담회 연다

머니투데이
  • 세종=오세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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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5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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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중기부 중소기업정책실장./사진=뉴스1
우리나라 중소기업 제품들의 중동시장 진출을 위한 장이 마련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유망 중소기업들의 중동 진출을 지원하는 'K-Business Day in Middle East 2024'수출상담회를 27일(현지시간)과 29일에 개최한다.

중기부는 25일 이번 행사가 지난해 12월 국내 중소벤처기업들의 사우디아라비아 진출과 사업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중기부와 사우디 투자부가 추진하고 있는 '프레임워크 협력 프로그램'의 첫 후속 지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수출상담회에는 한류 열풍으로 수요가 높은 뷰티, 식품, 소비재 분야 유망 중소기업 20개사가 참가해 인근 중동지역 바이어 140여개사(리야드 79개사, 두바이 61개사)와 1대 1 상담회를 진행한다.

사전 상담을 통해 화장품 소재 기업인 ㈜셀바이셀은 쿠웨이트의 유통기업과 장기 판매계약을 협상중이다. 욕실용품 제조기업인 ㈜이온폴리스도 아랍에미리트(UAE) 유통사와 양해각서(MOU) 체결을 준비하며 중동 진출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대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수출상담회의 디지털 전환 정책도 시범적으로 추진된다.

협업을 통해 무상으로 지원된 삼성전자의 갤럭시 S24 실시간 통역 기능을 활용해 관련 정책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점검하고 네이버의 클로바 OCR(광학문자인식) 기술을 통해 상담회 과정에서 생성되는 문서(명함, 상담일지 등)들을 향후 전자문서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검토한다.

수출상담회장을 직접 방문해 참여기업들을 격려한 이대희 중기부 중소기업정책실장은 "중동시장의 성공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한 좋은 기회의 장이었다"며 "향후 민관의 지원 역량을 활용해 더욱 다양한 방법으로 중동 진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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