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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안녕' 뮌헨 월클 윙백 포기 '공신력 최고'도 인정... 이적료 최소 4000만 유로→대체자도 점 찍었다

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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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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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스. /AFPBBNews=뉴스1
바이에른 뮌헨 레프트백 알폰소 데이비스. /AFPBBNews=뉴스1
바이에른 뮌헨이 알폰소 데이비스(24)를 포기하는 분위기다. 김민재(28)와 호흡을 맞출 뛰어난 윙백 한 명이 떠나기 직전이다.


스포츠 전문 매체 '90min'은 25일(한국시간) "뮌헨은 데이비스에 대한 입장을 바꿨다. 데이비스가 현 소속팀과 계약을 체결하기보다 레알 마드리드로 떠날 가능성이 크다고 믿고 있다. 뮌헨과 데이비스의 계약은 2025년까지다. 오는 여름 이적시장에 레알 마드리드행을 확정 지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막강한 선수진을 구축하려 한다. 유럽축구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등의 소식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파리 생제르망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25) 영입도 앞두고 있다. '90min'은 "독일 스카이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데이비스는 레알 마드리드와 개인 조건 합의도 문제가 없을 것이다. 이적료 최대 5000만 유로(약 721억 원)가 예상된다"라고 설명했다.

계약 상세 상황도 전했다. 매체는 "뮌헨의 스포츠 디렉터 크리스토프 프로인트는 최근 데이비스의 에이전트를 직접 만났다. 그 결과 데이비스가 여름 이적시장에 떠날 것 같다고 판단하게 됐다"라며 "레알 마드리드는 왼쪽 수비수를 찾고 있다. 팀의 문제점이다. 미드필더 에두아르도 카마빙가(22)를 레프트백으로 세우기도 했다"라고 알렸다.

김민재(오른쪽)와 데이비스(왼쪽). /AFPBBNews=뉴스1
김민재(오른쪽)와 데이비스(왼쪽). /AFPBBNews=뉴스1
에릭 다이어(왼쪽)와 포옹하는 데이비스. /AFPBBNews=뉴스1
에릭 다이어(왼쪽)와 포옹하는 데이비스. /AFPBBNews=뉴스1
현재 데이비스는 인대 염좌로 결장 중이다. '90min'은 "데이비스는 뮌헨의 부진 원인 중 하나로 손꼽혔다. 독일 언론으로부터 비난을 받았다"라며 "일각에서는 데이비스가 뮌헨 리빌딩을 위해 팔릴 수 있는 스타 선수 중 하나라고 지목했다"라고 했다.


스페인 '풋볼 에스파냐'도 데이비스의 레알 마드리드행을 예측했다. 해당 매체는 "레알 마드리드는 데이비스 영입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라며 "뮌헨에서 데이비스의 상황은 흥미롭다. 2025년에 계약이 끝나기 때문에, 올여름 이적시장에 보다 저렴한 이적료로 팀을 떠날 수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를 노리고 있다"라고 밝혔다.

심지어 뮌헨 소식에 정통한 플로리안 플라텐버그도 데이비스의 이적을 인정했다. 플라텐버그는 "뮌헨은 데이비스가 팀을 떠나면 AC밀란의 테오 에르난데스(27)를 데려오려 한다. 그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했다"라고 덧붙였다.

선수 이적을 주로 다루는 매체 '풋볼 트랜스퍼'는 "데이비스는 레알 마드리드행에 더욱 가까워졌다. 레알 마드리드는 음바페를 자유계약선수(FA)로 데려온다. 따라서 세계 최고 레프트백 중 하나인 데이비스를 데려올 수 있다"라며 "뮌헨의 슈퍼스타는 2025년에 계약이 만료된다. 아직 재계약 협상은 진전이 없다"라고 설명했다.

예상 이적료도 공개됐다. '풋볼 트랜스퍼'는 "4000만 유로(약 576억 원)에서 5000만 유로 사이의 몸값은 데이비스에게 부담스러운 수준이 아니다. 게다가 데이비스의 개인 합의 조건도 무리가 없다"라고 레알 마드리드행 가능성을 크게 봤다. 플라텐버그는 "뮌헨은 레알 마드리드가 데이비스의 이적료를 낮출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뮌헨은 데이비스의 대체자로 에르난데스를 고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풋볼 트랜스퍼'는 "데이비스는 2018~2019시즌부터 뮌헨에서 뛰었다. 매년 우승을 차지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와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정상도 차지했다. 여러 영예를 얻은 선수"라고 치켜세웠다.

일단 에르난데스는 2026년까지 AC밀란과 계약되어 있다. '풋볼 트랜스퍼'는 "AC밀란은 다음 이적시장에 강제로 돈을 벌어야 할 수도 있다"라며 이적 가능성을 시사했다.

해리 케인(왼쪽)과 데이비스. /AFPBBNews=뉴스1
해리 케인(왼쪽)과 데이비스. /AFPBBNews=뉴스1
데이비스. /AFPBBNews=뉴스1
데이비스.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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