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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으로 재평가…목표주가 '상향'-SK

머니투데이
  • 홍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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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6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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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본사 T타워/사진=SK스퀘어 홈페이지 갈무리
SK증권이 SK스퀘어 (81,700원 ▲2,000 +2.51%)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7만4000원에서 8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적극적인 자사주 매입과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으로 재평가될 것이란 의견이다.

26일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SK스퀘어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15.2% 감소한 6294억원, 영업손실은 4054억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며 "커머스 및 물류사업 부진으로 매출이 감소했고 SK 하이닉스 순이익 적자가 지속됨에 따라 영업이익도 적자가 지속된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최 연구원은 " 연간 SK하이닉스가 9조1000억원의 순이익 적자를 기록해 SK스퀘어의 연결 영업적자도 2조3000억원을 기록했다"며 "다만 지분법 적자에 따른 연결 실적 부진은 실질 현금흐름과는 별개고 SK스퀘어는 경상배당수입의 30% 이상과 하베스트(Harvest) 성과의 일부를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하는 주주환원정책을 시행하고 있어 연결 실적 부진과는 무관하다"고 했다.

이어 "SK스퀘어는 지난해 8월9일부터 2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해 예정된 취득기한 보다 앞서 현재 예정 금액을 모두 매입한 것으로 보인다"며 "취득 수량은 413만1076주로 전체 주식수 대비 2.9% 수준으로 취득한 자사주는 신탁계약 완료(3 월31일) 후 전액 소각할 예정"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이미 1100 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이 진행돼 2025년 7월까지 SK쉴더스 지분 매각대금 잔여분(4500억원)이 입금될 예정"이라며 "일부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고 SK 하이닉스 실적개선에 따른 배당이 확대될 경우에도 주주환원 재원이 증가하게 되어 시장 눈높이를 충족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SK스퀘어가 지주회사 내에서도 밸류에이션(평가가치) 매력이 높다고 평가했다. 현 주가각 NAV(순자산가치) 대비 68.1% 할인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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