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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테크 기업 로우카본, 한전 KPS와 탄소저감기술 확산 업무협약

머니투데이
  • 강진(전남)=나요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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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6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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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경영과 탄소저감'에 맞손…국내외 발전설비 탄소배출 감축 목표 달성 공동 노력

이철 로우카본 대표(오른쪽)가 김홍연 한전KPS 사장과 ‘ESG 경영 및 발전산업 부문 탄소 저감 기술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로우카본
기후테크 기업 로우카본이 최근 한전KPS와 'ESG 경영 및 발전산업 부문 탄소 저감 기술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식에서 양사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술 활용 및 사업개발에 대한 협력관계를 증진하고 △판로개척 △기술개발 △ESG 경영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구체적으로 △국내 발전설비 탄소 저감 기술 적용과 해외 발전설비에서의 CCUS(Carbon dioxide Capture Utilization and Storage,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사업화 △CCUS 기술개발을 위한 노력과 탄소 전환 기술의 국책과제 선정과 기술개발 △탄소 포집 버스정류장 등 지역사회 탄소중립 기술 적용을 위한 공동 노력 등이다.

김홍연 한전KPS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발전설비 정비 영역에서 실질적인 탄소 감축 방안을 이행하겠다"며 "앞으로도 전력 그룹사의 일원으로서 탄소 저감에 대한 사회적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철 로우카본 대표는 "이번 양사의 협력으로 탄소중립 시대를 앞당기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며 "양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사업 경험을 결합해 국내외 발전설비의 탄소 배출량 감축에 기여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협약식 이후 간담회에서는 △한전KPS의 수소 혼소 기술과 로우카본의 청정수소 기술을 이용한 수소 발전사업 △발전소는 물론 소각장에서의 CCUS 기술과 사업 협력 △ 한전KPS 등 사업장의 공조 시설에서 나오는 배가스를 활용한 DAC(Direct Air Capture)시범사업 등 다양한 ESG 사업 등에 협력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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