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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의료제품 규제 당국자 카카오 방문..."AI 혁신 제품 정책 수립"

머니투데이
  • 김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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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6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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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식품의약국 관계자 및 글로벌 제약사 대표 들이 26일 카카오헬스케어를 방문해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카카오헬스케어
카카오헬스케어가 세계 의료제품 규제 당국 관계자 및 글로벌 기업가와 만나 AI(인공지능) 기반 혁신 의료제품에 대한 정책 수립 방향을 논의했다.


26일 카카오헬스케어에 따르면 '국제 AI 의료제품 규제 심포지엄'(AIRIS 2024)을 공동 개최하는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미국 식품의약국(FDA) 관계자 및 전세계 각국 의료제품 규제 당국자, 글로벌 기업가 50여명은 이날 카카오헬스케어 본사에 방문했다.

현장에서 사미르 푸자리 WHO(세계보건기구) AI 리드, 글로벌 제약사 '암젠'의 데이빗 리즈 CTO(최고기술책임자), 미국 식품의약국 등은 빅데이터 및 AI를 활용한 디지털 의료기기, 신약 등 의료제품의 기획, 개발 현장을 직접 관람하고 관련 경험을 공유했다.

특히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는 지난 1일 출시한 AI 모바일 혈당 관리 서비스 '파스타'를 시연하고 주요 기능과 특징을 설명했다. 또 카카오헬스케어 의료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과 '다기관 연구 협력 네트워크'를 통한 RWE(실제임상근거), RWD(실제임상자료) 기반 연구 협력 모델 등을 소개했다.

황 대표는 "AI를 활용한 다양한 스마트 헬스케어 제품 개발 및 RWE, RWD 기반의 기술 개선 연구 사업 등을 진행 중에 있다"며 "소프트웨어 의료기기에 AI를 접목하고, 글로벌 회사와의 협업을 통해 헬스케어 산업의 선도자로서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부터 29일까지 나흘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AIRIS 2024는 올해 '의료제품 발전을 위한 AI 활용'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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