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수원시, 당수지구↔서울 사당 '광역콜버스' 운행 시작

머니투데이
  • 경기=이민호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24.02.26 15:33
  • 글자크기조절
이재준 수원시장이 당수지구와 서울 사당역 오가는 '광역콜버스' 개통식에서 버스를 둘러본 후 하차하고 있다./사진제공=수원시
경기 수원특례시가 당수지구와 서울 사당역을 오가는 '광역콜버스' 운행을 26일 시작했다고 밝혔다.

광역콜버스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실증 공모사업이며 둘 이상의 시·도 광역 통행을 위한 수요응답형 운송 서비스다. 승객이 원하는 버스 이용 시간과 좌석을 예약해 버스를 기다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고 기존 광역버스보다 경유하는 정류장 수가 적어 이동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45인승 대형버스 3대가 당수지구 공공주택지구 4개 정류소와 사당역을 경유한다. 하루에 1대당 6회씩 총 18회 운행한다. 26일부터 29일까지 시범 운행한 후 다음달 4일부터 정식으로 운영한다. 시범 운행 기간에는 무료로 탑승할 수 있다.

'카카오T' 앱에서 버스 승차 위치, 시간, 좌석 등을 예약한 후 탑승해야 한다. 매달 16~20일 사전 예약으로 다음 달 출퇴근 시간대 정기탑승도 신청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일반 광역버스와 같은 2800원(교통카드 기준)이고 수도권 통합환승 할인이 적용된다.

이재준 시장은 "광역콜버스를 시작으로 당수지구 교통이 더 편리해질 것"이라며 "주민들이 편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당수동 지역에는 현재 6000여세대가 거주 중이며 2027년까지 순차적으로 총 1만5000여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순식간에 127조 증발…새파랗게 질린 개미들 "살려달라"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