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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주당 700원 배당 결의…주주환원 정책 확대

머니투데이
  • 김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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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6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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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16,450원 ▼820 -4.75%)이 26일 이사회를 열고 현금배당 및 개당 기준일 변경등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결의된 현금배당은 1주당 700원, 결산 현금배당금 총액은 449억 원 규모다. 기말 배당금은 다음 정기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최근 5년간 꾸준히 현금배당을 늘리며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해 왔다. 별도 재무제표 기준 2018년 현금배당 성향은 9.6%로 주당 배당금 500원을 배당했다. 2020년에는 현금배당 성향을 16.6%로 늘려 600원으로 상향했고 이번에는 2023년도 현금배당 성향을 26.1%인 주당 700원으로 확대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날 향후 3개년 중장기 배당정책과 배당 기준일 변경 등 추가적인 주주환원 정책도 발표했다.

먼저 3개년(2024~2026년) 중장기 배당정책에 따라 별도기준 당기순이익의 20% 이상을 배당으로 지급한다. 또 배당 기준일을 당초 결산기말(12월31일)에서 이사회결의로 정하는 날로 변경할 계획이다. '선 배당액 확정, 후 배당 기준일 설정'을 통해 주주 및 투자자의 배당예측 가능성을 높여 나가기 위해서다. 시점은 다음달 열리는 제6기 정기주주총회 정관 개정 이후 제7기부터 적용할 방침이다.

HDC현대산업개발 이익동 재무팀장은 "지속적인 성장과 재무 건전성 강화를 통해 배당 재원을 확보하고 3개년 중장기 배당정책에 따른 배당 확대 등 주주환원 정책을 확대해 주주가치를 제고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정기주주총회부터 전자투표를 도입해 주주 친화 정책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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