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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예비군 좋겠네...다음달부터 훈련장 무료 수송버스 탄다

머니투데이
  • 기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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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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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서초과학예비군훈련장 인근에서 차량이 지나고 있다./사진=뉴스1
예비군 훈련장이 서울 외곽이나 수도권에 있어 새벽부터 대중교통을 두세 번씩 갈아타도 시간 내 겨우 입소가 가능했던 서울 청년들을 위한 예비군 훈련장 수송버스가 다음 달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서울시는 다음 달 4일부터 서울 거주 지역예비군 훈련장인 수도방위사령부 예하 제52사단과 56사단 훈련장을 오가는 무료 수송버스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0월 '서울특별시 예비군 훈련장 수송버스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고 올해부터 수도방위사령부에 수송버스 운영 예산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용 대상은 시에 주소를 둔 지역예비군으로, 제52사단(서초구 내곡동, 안양시 만안구 박달동)과 제56사단(남양주시 진벌리 노고산, 금고양시 덕양구 성사동 곡) 훈련 대상자면 조건없이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수도방위사령부는 지역별로 탑승이 용이한 지역에 정류장을 배치해 최대한 많은 인원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탑승을 원하는 지역예비군은 예비군 소집통지서나 소집 안내 문자메시지에서 자세한 내용 확인 후 각 지역예비군부대(동대)에 버스 출발지 및 경유지를 문의하면 된다.


김명오 시 비상기획관은 "훈련장 수송버스가 지역예비군의 이동편의와 훈련참여율을 높일 것"이라며 "서울안보 중심인 지역예비군들의 훈련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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