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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은 시작일뿐' 사우디의 미친 계획, 벤제마 이어 '살라→바르사 주전 GK'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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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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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7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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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테어 슈테겐. /AFPBBNews=뉴스1
손흥민. /AFPBBNews=뉴스1
마크 테어 슈테겐. /AFPBBNews=뉴스1
마크 테어 슈테겐. /AFPBBNews=뉴스1
손흥민(토트넘)은 시작일 뿐이다. 사우디아라비아 클럽 알이티하드가 엄청난 영입 계획을 드러냈다.


영국 축구전문매체 90MIN는 26일(한국시간) 스페인 렐레보의 소식을 빌려 "알이티하드는 바르셀로나(스페인) 골키퍼 마크 안드레 테어 슈테겐과 접촉했다"고 전했다.

테어 슈테겐은 빅클럽 바르셀로나 핵심 멤버이자 독일 대표팀 주전 골키퍼로 활약 중이다. 월드클래스 선수다. 하지만 알이티하드는 영입에 자신감이 넘친다. 그럴 것이 지난 해 여름에도 수많은 월드클래스 선수들을 끌어 모았다.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로 뛰었던 '발롱도르 출신' 카림 벤제마를 영입한 것에 이어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미드필더 은골로 캉테, 파비뉴를 데려오는데 성공했다.

알이티하드의 야망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올 여름에도 대형 영입을 꿈꾸고 있다. 첫 번째 타깃은 놀랍게도 대한민국 '캡틴' 손흥민이다. 앞서 축구전문 풋볼 트랜스퍼는 "알이티하드가 손흥민과 모하메드 살라(리버풀)를 노린다"면서 "알이티하드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밝혔다.

사실 알이티하드는 지난 해에도 손흥민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당시 알이티하드는 손흥민을 영입하기 위해 연봉 3000만 유로(약 420억 원) 조건의 4년 계약을 제시했다. 토트넘에도 이적료 6000만 유로(약 840억 원)를 제시할 정도로 영입에 적극적이었다. 하지만 손흥민은 이를 뿌리쳤다. 토트넘도 손흥민을 지켜냈다. 그런데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한 번 영입을 노린다.


알이티하드에서 뛰는 카림 벤제마. /AFPBBNews=뉴스1
알이티하드에서 뛰는 카림 벤제마. /AFPBBNews=뉴스1
모하메드 살라. /AFPBBNews=뉴스1
모하메드 살라. /AFPBBNews=뉴스1
여기에 살라까지 영입해 손흥민, 벤제마, 살라로 이어지는 초막강 스리톱을 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알이티하드가 월드클래스 골키퍼 테어 슈테겐까지 데려온다면 유럽 빅클럽 못지않은 스쿼드를 만들 수 있다.

바르셀로나 입장에서도 클럽 재정 상황이 넉넉지 않기 때문에 슈테겐을 판매할 경우 이적료를 챙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바르셀로나와 테어 슈테겐의 계약기간은 2028년까지다. 계약기간이 많이 남아 있는 만큼 바르셀로나는 더욱 높은 이적료를 요구할 수 있다. 스페인 풋볼 에스파냐도 "바르셀로나는 테어 슈테겐의 이적 제의가 들어온다면 이를 들어볼 것"이라고 전망했다.

마크 테어 슈테겐. /AFPBBNews=뉴스1
마크 테어 슈테겐.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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