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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운용, 미국 30년국채 커버드콜 순자산 600억 돌파

머니투데이
  • 김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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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7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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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은 'SOL 미국30년국채커버드콜(합성) (9,880원 ▲35 +0.36%)' 상장지수펀드(ETF)가 순자산 600억원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연금 계좌를 통한 매수비중이 높아 연금 투자자 포트폴리오에 필수 상품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미국 물가 지표가 연이어 예상보다 높게 발표된 탓에 금리 인하 기대감이 옅어지자 미국 장기채 ETF 수익률도 엇갈린다. 연초 이후 SOL 미국30년국채커버드콜(합성)의 수익률은 1.43%를 기록했지만 국내 미국채 30년 ETF의 성과는 -6%에서 -10% 수준이다.

SOL 미국30년국채커버드콜(합성)은 미국 장기채권을 커버드콜 전략으로 투자해 안정적으로 월 배당을 수취할 수 있는 상품이다. 국내 투자자에게 TLTW로 알려진 ETF와 유사하게 운용된다.

커버드콜 전략은 기초자산 매수와 동시에 해당 자산의 콜옵션을 매도하는 전략이다.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하면 기초자산이 하락할 경우 매도 프리미엄만큼 손실이 완충된다. 기초자산 상승 시에는 수익률이 일정 수준으로 제한되는 특징이 있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SOL 미국30년국채커버드콜(합성)은 지난달에 지급한 102원의 월 배당금을 기준으로 월 분배율 1% 이상, 연 분배율 약 12% 이상을 기대할 수 있는 월 배당에 특화된 상품"이라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조기 금리인하 가능성이 크게 후퇴하며 장기국채 금리의 변동성이 높아져 커버드콜 전략이 유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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