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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사이다'가 받아 든 별 3개...국제식음료품평회 최고등급 선정

머니투데이
  • 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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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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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사이다'가 최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2024 ITI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종합점수 91.4를 획득하며 '국제 우수 미각상(Superior Taste Award)'의 최고등급인 3스타로 선정됐다.


1950년 출시한 '칠성사이다'는 오랜 역사만큼이나 전국민의 사랑을 받아온 음료다. 전쟁의 어려움 속에서 경쟁사가 생산이 중단될 때도 살아남아 여러 세대에 걸쳐 애환과 갈증을 달래줬다는 평가다.

중장년 세대들에게는 '소풍삼합'이란 별칭으로 김밥, 삶은계란과 함께 소풍 필수품으로 불렸고, 주부들에게는 화채나 김장, 홈카페 같은 먹거리 레시피에 활용되기도 했다. 젊은 세대에겐 갑갑한 상황이 시원하고 통쾌하게 풀릴 때, 주변 눈치 탓에 쉽게 하지 못하는 말을 정확하게 표현했을 때 '사이다'라고 표현할 만큼 친근하다.

롯데칠성음료는 칠성사이다의 성공요인으로 청량감을 꼽는다. 풍부한 탄산에 천연 레몬라임향을 더해 청량감을 높인 것이 소비자의 기호와 맞아떨어졌다고 분석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칠성사이다는 국내 대표 탄산음료 브랜드로서 한결같은 '청량함'을 전달하는데 주력하고 있다"며 "변화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차별화된 브랜드와 '청량함'을 내세운 마케팅으로 소비자 친밀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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