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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니아, 작년 매출 2632억…전년比 20% 증가

머니투데이
  • 홍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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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7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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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바이오니아
바이오니아 (29,900원 ▲50 +0.17%)는 2023년 연결기준 매출이 2632억원으로 전년 대비 20.6%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6억원으로, 회계 비용 등 영향으로 전년(115억원) 대비 95% 감소했다.

매출 성장은 자회사 에이스바이옴의 다이어트 유산균 '비에날씬'의 지속적인 성장이 견인했다. 에이스바이옴은 지난해 연매출 234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1670억원 대비 44.6%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6억원으로 전년 대비 95% 감소했다. 바이오니아에 따르면 재고자산에 대한 충당금 설정으로 발생한 67억원의 회계비용과 에이스바이옴 매출 성장에 따른 광고선전비 및 판매수수료 등 변동성 판관비 440억원 증가, 분자진단 매출감소로 인한 영향으로 파악됐다.


바이오니아는 수익성 제고 경영에 더해 전체적인 질적 성장에도 집중할 예정이다. 바이오니아 관계자는 "전사적인 비용절감 노력과 고마진 사업인 분자진단과 코스메르나 매출을 올해 본격화할 것"이라며 "에이스바이옴의 판매 채널 다각화를 통해 수익성을 제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재고자산 상각을 통해 올해는 보다 가벼운 상태에서 외형과 내실 모두 견조한 성장을 이뤄내어 시장에서 제대로 평가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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