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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구광모 회장, '고객가치 경영' 계속...등기이사 재선임

머니투데이
  • 임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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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7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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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LG 트윈스가 6대2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LG 구광모 회장이 시상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3.11.13/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지주회사 등기이사에 재선임된다.

(주)LG는 27일 이사회를 열고 다음달 27일 열릴 정기 주주총회에서 구 회장을 사내이사 후보로 선임하는 건을 상정키로 결정했다.


구 회장은 지난 2018년 6월 (주)LG의 사내이사로 선임됐고, 2021년 3월 임기 만료(3년) 후 재선임됐다.

LG 이사회는 "구광모 후보는 2018년 6월부터 당사 대표이사로서 회사를 안정적으로 이끄는 데 기여해왔다"며 "앞으로도 ㈜LG가 미래 신사업 발굴 및 핵심기술과 원천기술에 대한 R&D투자, 우수인재 확보를 통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LG의 주주가치 제고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추천 사유를 밝혔다.

한편, 이사회는 이사보수 한도액을 지난해 180억원에서 170억원으로 10억원 낮췄다. 이사회는 "전년 대비 연결 손익 감소 등에 따른 경영 성과와의 연계성, 국내외 경기 회복 둔화 등 경영 환경 및 동 의안에 대한 주주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실제 지급된 이사 보수는 한도총액 180억원 중 총 134억원이 지급됐다. 이는 2022년 대비 약 8% 감소한 금액이다. (주)LG 이사회 멤버는 사외이사 4명을 포함해 총 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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