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한국가스공사, 작년 실적 부진…올해 증익·배당 재개는 기대-신한

머니투데이
  • 방윤영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24.02.28 08:11
  • 글자크기조절
/사진=한국가스공사
신한투자증권이 한국가스공사 (25,650원 ▼650 -2.47%)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6000원을 유지했다. 지난해 실적은 부진했으나 올해 영업이익 회복, 배당 재개 등 기대할만한 요인이 있다는 판단에서다.


박광래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 대비 41% 감소한 10조6000억원, 영업이익은 52% 줄어든 5296억원으로 최근 하향 조정된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며 "4분기 말 기준 미수금은 15조8000억원으로 3분기 말 대비 2227억원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어 "미수금 증가뿐만 아니라 2023년 별도 순이익이 적자를 기록해 2년 연속 배당 미지급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며 "올해 해외 부문 부진은 지속될 수 있겠으나 이자 비용 상승에 따른 투자보수 증가와 지난해 발생했던 일회성 비용 반영에 따른 기저효과로 2조원대로 영업이익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박 연구원은 "실적 추정치 하향이 있었으나 지난해 실적 부진과 배당 미지급 가능성은 오히려 올해 증익과 배당 재개를 더욱 확실하게 만들어주는 요인으로 작용할 거란 판단"이라며 "예상 배당수익률은 5%로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이 일회성 테마로 끝나지 않는다면 자사주(7% 지분율)의 활용 가치도 점차 주목받을 것"이라고 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주식 '매도 폭탄' 터졌다…30조원어치 사들이던 외인 '돌변'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풀민지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