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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 남편이 20대 아이돌 됐다"…화장 실력에 중국인들 '깜짝'

머니투데이
  • 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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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8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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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CMP, 더우인
/사진=SCMP, 더우인
중국의 한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뛰어난 화장 실력으로 고객의 외모를 극적으로 탈바꿈시켜 화제다.


지난 2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투즈(토끼)라는 닉네임으로 알려진 한 20대 메이크업 전문가가 중국판 틱톡 '더우인'에서 550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 남서부 윈난성에서 메이크업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투즈는 더우인에 올린 '익스트림 메이크오버 100피플 챌린지' 동영상으로 유명세를 얻었다.

특히 영상 중에는 72세 할머니를 금발 미녀로 변신시키는 모습이 담겨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80만개의 '좋아요'를 받은 해당 영상에서는 할머니의 피부색부터 눈 크기까지 완벽히 다른 사람이 되는 과정이 담겼다. 누리꾼들은 "할머니에게 젊음을 되찾아줬다"라며 감탄했다.

/사진=SCMP, 더우인
/사진=SCMP, 더우인
해당 챌린지 영상에는 현지 유명인들도 참여했다. 57세의 코미디 배우는 투즈의 손길에 20대 아이돌처럼 변신했다. 그의 아내는 "남편을 알아볼 수 없다, 말이 안 된다"라며 놀라워했다.


투즈의 사진 촬영 패키지 가격은 699위안~2888위안(한화 약 13만원~53만원) 선으로 알려졌다. 메이크업만 받을 시 399위안(약 7만원)이다.

투즈는 매일 저녁 8시30분 더우인을 통해 메이크업 강의를 생중계하고 있다. 평균 100만명의 시청자가 라이브 방송을 시청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투즈의 놀라운 화장 기술을 본 누리꾼들은 "필터 효과도 있겠지만 실력이 대단하다" "나도 한번 받아보고 싶다" "보면서도 못 믿겠는 기술"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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