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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성부른' ICT기업 15곳 뽑아 글로벌 '유니콘'으로 키운다

머니투데이
  • 변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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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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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글로벌 ICT 미래 유니콘 육성사업 공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MI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유망 디지털 기업의 '유니콘' 성장을 지원하는 '2024년 글로벌 ICT(정보통신기술) 미래 유니콘 육성사업' 공고를 28일 개시했다.


이 사업은 AI(인공지능),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AI반도체, 로봇 등 디지털 기술 분야에서 글로벌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발굴해 해외시장 진출, 성장자금 확보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이다. 2020년부터 민간과 공공의 전문기관과 연계해 퓨리오사AI(2021년), 뤼튼테크놀로지스(2023년) 등 유망한 디지털 기업 59곳을 지원해 왔다.

올해는 ICT 또는 ICT 융복합 분야 중소기업 15개사 내외를 선정한다. 최근 3년간 국내외 기관투자자로부터 20억원 이상 투자받거나, 최근 3개년 매출이 연평균 20% 이상 증가한 기업이 대상이다. 이들 기업을 상대로 기술 혁신성 및 시장성, 성장 잠재력, 글로벌 역량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해 선발한다.

선정된 기업에 대해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해외거점을 활용한 현지 시장성 검증 및 고객사 발굴 등 현지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GDIN)는 현지시장 수요기반 제품검증(PMF) 등 해외진출 전략 수립 및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용보증기금은 별도 심사·평가를 거쳐 최대 3년간 50억원의 운전자금을 지원하며, 보증비율 100% 및 보증료율 0.5% 등의 우대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이밖에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벤처기업협회, 벤처캐피탈협회는 투자설명회 개최 등으로 선정 기업을 지원하고, 서울보증보험은 이행보증보험 한도 확대 및 보험료 할인을 제공한다.

전영수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해외 현지 거점별로 차별화된 해외진출 프로그램 등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디지털 기업들이 세계적인 유니콘으로 고속 성장할 수 있도록 민간·공공의 전문기관과 함께 맞춤형 종합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업의 신청·접수는 내달 3월 28일까지 온라인으로 이뤄진다. 세부 내용은 과기정통부 및 NIPA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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