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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사천시와 항공우주 특화 산업관광 프로그램 개발

머니투데이
  • 이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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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8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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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영 KAI 사장(오른쪽)과 박동식 사천시장(왼쪽)이 지난 27일 사천시청에서 항공우주분야 산업관광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제공=KAI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지난 27일 사천시와 '항공우주분야 산업관광 체계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KAI와 사천시는 협약을 통해 KAI가 운영하는 항공우주박물관(이하 박물관)과 사천시의 사천우주항공과학관(이하 과학관)을 통합 운영한다. 사천시 시티투어와 연계해 일반 관람객에게 항공기 생산 현장 견학 기회를 제공하는 등 성공적인 산업관광 모델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KAI는 항공기 생산 현장 견학과 체험 전반을 담당하고, 사천시는 프로그램 개발, 편의시설 조성, 관광객 모집 및 교육 등 산업관광 투어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책임진다.

사천시는 박물관과 과학관의 경계 담장을 허물어 녹지공원을 조성하고, 포토존 등을 신설해 관람환경을 개선한다. KAI는 포토존에 설치할 T-50과 소형민수헬기(LCH) 등 실물기를 제공키로 했다.

KAI와 사천시는 박물관과 과학관의 항공우주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통합 운영 환경을 개선해 사천시를 첨단 항공우주 산업관광 메카로 거듭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강구영 KAI 사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관광산업 발전과 나아가 대한민국 항공우주산업을 위해 민·관이 하나가 돼 추진하는 것"이라며 "성공적인 산업관광의 모델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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