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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오른 아시아나 화물사업 인수전…제주항공 등 LCC 4곳 참여

머니투데이
  • 강주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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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8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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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스1) 장수영 기자 =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계류장에 세워진 대한항공 항공기 앞으로 아시아나 항공기가 이륙하고 있다. 유럽연합(EU) 반독점 규제 당국은 지난 12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조건부 승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U는 두 회사가 합병 시 화물 부문을 분리 매각하고 유럽 4개 도시 여객 노선을 매각하는 것을 조건으로 내세웠다. 2024.1.14/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인천공항=뉴스1) 장수영 기자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 예비입찰에 저비용항공사(LCC) 4곳이 참여했다.

2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제주항공, 에어프레미아, 이스타항공, 에어인천이 이날 오후 2시 마감된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 예비입찰에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각자 측인 대한항공·KDB산업은행은 적격인수자 후보(숏 리스트)를 추린 뒤 이들 기업에게만 본실사 기회를 부여할 예정이다. 당초 인수 의사를 피력했던 에어로케이항공은 예비입찰에는 불참했지만 본입찰 참여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최종 매각을 위해서는 유럽연합(EU) 경쟁당국의 승인이 필요하다. 상반기 중 본입찰과 매수자 선정을 마치는 것이 매각 측 목표다. 거래 마무리 시점은 아시아나항공이 대한항공의 자회사로 편입되는 이후인 10월쯤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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