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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7900만원도 돌파…"밀려오는 돈, 채굴량보다 많다"

머니투데이
  •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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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8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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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이더리움, 라이트 코인 등 가상화폐 관련 거래소 스케치 및 실물 주화 스케치 컷 /사진=머니S 임한별
가상자산(암호화폐) 비트코인 가격이 7900만원을 넘어섰다.


앞서 미국 규제 당국이 지난 1월 비트코인 현물 ETF(상장지수펀드)를 승인하면서 수요가 급증했고 오는 4월엔 비트코인 채굴량이 반으로 줄어드는 반감기가 다가오면서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됐다.

28일 오후 3시52분 국내 최대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0.37% 상승한 7891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비트코인은 전날 밤 7918만3000원까지 올랐고 이날 새벽엔 7917만원까지 상승했다.

비트코인이 7900만원을 넘어선 것은 2021년11월 이후 처음이다. 비트코인의 한국 시세는 글로벌 시세와 비교해 2.9% 가량 프리미엄이 붙어 있다.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5만7215.42달러(약 7635만3417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의 역대 최고가는 2021년11월 기록한 6만8789.63달러다.

박소연 신영증권 연구원은 "비트코인은 4년 마다 찾아오는 반감기마다 채굴량이 절반으로 뚝 떨어진다"며 "현물 ETF(상장지수펀드) 출시 이후 ETF로 밀려들어오는 돈들이 매일 채굴되는 총량보다 많다보니 결과적으로 현물가격 폭등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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