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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철회 독려에도 '요건 갖춘' 의대생 휴학계 100건 늘어

머니투데이
  • 정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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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8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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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전공의 집단행동'에 이어서 의과대학 학생들의 집단 휴학이 이어지고 있는 23일 서울의 한 의과대학 강의실 앞 사물함에 실습용 가운과 토시가 걸려있다. 2024.02.23. /사진=정병혁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필수의료 정책 패키지에 반대한 의대생들의 동맹휴학 신청이 이어지고 있다. 정부는 각 대학에 엄정한 학사관리를 요구하고 있다.


교육부는 전날(27일) 오후 6시 기준 형식 요건을 갖춘 휴학 신청이 총 4992건으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전체 의대 재학생 수(1만8793명) 대비 26%으로 지난 26일 기준 4880건 대비 112건이 늘어난 것이다.

전날 기준 정상적으로 접수된 유효한 휴학 신청도 6개교에서 282건 있었다. 27일 신청자(282건)와 총 휴학계 신청자 증가분(112건)의 차이에 대해 교육부는 구체적인 설명을 하지 않았다.

전체 휴학 신청 건수는 1만2500건을 돌파한 가운데 2개교는 요건을 갖추지 못한 휴학 신청 170명을 반려했다. 3개교는 9명에 대해 동맹휴가가 아닌 휴학을 허가했다. 수업거부가 확인된 곳은 6개교다.

한편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날 의과대학을 운영하고 있는 40개 대학 총장과 화상 간담회를 갖고 "학생들의 학업에 차질이 없도록 수업을 정상적으로 실시해달라"고 주문했다. 휴학에 대해서도 "요건을 갖추지 못한 휴학 신청은 철회를 독려하거나 반려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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