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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끔찍했다" 이다영, 오지영 중징계에 김연경 재소환

머니투데이
  • 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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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9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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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다영 인스타그램 스토리 캡처
/사진=이다영 인스타그램
선배 김연경에 대한 저격을 이어가고 있는 프로배구 선수 이다영이 오지영의 괴롭힘 혐의 중징계 소식에 또 한 번 김연경을 소환했다.


지난 27일 이다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지영이 팀 동료를 괴롭혀 '1년 자격정지'의 중징계를 받았다는 보도를 갈무리해 올리고 "직장 내 괴롭힘 더 끔찍했던 4년 전"이라고 적었다.

오지영은 지난 27일 한국배구연맹(KOVO)이 연 인권침해 행위에 대한 2차 상벌위원회에서 1년 자격정지 징계를 받았다. KOVO는 익명의 신고자가 오지영이 구단 내에서 다른 선수를 집요하게 괴롭혔다는 신고를 받고 조사를 거쳐 신고 내용이 사실이라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오지영 측은 "소명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며 재심 요청 계획을 밝힌 상태다.

이다영은 이와 함께 ''후배 괴롭힘' 여자배구 오지영 1년 자격정지 중징계'라는 기사를 캡처해 올렸다. 이다영은 "폭언 등 반사회적 행위로 자격정지 1년. 그렇다면 동료 후배 선수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도록 지속적으로 괴롭힌 그 선수는 어떤 처벌을 받아야 할까요?"라고 적으며 김연경을 저격하는 발언을 했다.

/사진=이다영 인스타그램 스토리 캡처
/사진=이다영 인스타그램 스토리 캡처
2020~2021시즌 흥국생명에서 뛰던 이다영은 2021년 2월 5일 GS칼텍스와 경기 후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해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구단 측은 "극단적인 선택이 아닌 복통이 심해 응급실에 간 것"이라고 논란을 일축했지만, 이다영은 이후 김연경에 갑질 피해를 당했다고 암시하는 글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속해서 게재했다. 하지만 이후 이다영 자매가 과거 갑질과 학폭을 했다는 글들이 게재되면서 사실상 국내 리그에서 방출됐다.


지난해 9월 이다영은 과거 김연경과 침대에 누워 다정히 찍은 셀카를 공개하며 "대표팀에서 반복적으로 했던 성희롱, 흥국생명에서 했던 왕따, 직장 폭력, 갑질 행위를 인정하고 공식적으로 사과문을 올리면 가장 숨기고 싶어 하는 그것만은 영원히 비밀로 해주겠다"라는 말을 남겨 논란이 됐다.

김연경 소속사인 라이언앳은 "김연경 선수에 대해 악의적으로 작성돼 배포된 보도자료와 유튜버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다영은 현재 프랑스 여자배구 리그에서 선수로 경기에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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