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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강요했냐"…현진영, 17번째 시험관 앞둔 아내에 '적반하장'

머니투데이
  • 채태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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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9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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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2'
/사진=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2'
가수 현진영의 아내 오서운이 6년 동안 16번의 시험관 시술을 시도했다고 털어놨다.

지난 28일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2'(살림남)에는 오서운, 현진영 부부가 출연했다.


방송에서 오서운은 시험관 시술을 앞두고 금주, 금연을 약속한 남편 현진영이 약속을 깬 것에 대해 분노했다. 오서운은 "17번째 시험관 시술을 앞두고 있다"며 "(약속을 깬) 남편에게 배신감이 든다"고 토로했다.

/사진=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2'
/사진=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2'

오서운은 "2012년에 결혼했는데 그땐 30대였으니까 언제든 애가 생길 줄 알았다"며 "어느 순간 40대가 됐는데 주변을 보니 우리 부부만 애가 없더라"고 했다.

이어 그는 "그때부터 (임신) 노력했는데 지금까지 안 됐다"며 "이번이 마지막 도전이라 생각하고 준비 중이었다"고 토로했다.


가방 안에 숨겨둔 담배를 아내에게 걸린 현진영은 적반하장 태도를 보였다. 도리어 현진영은 "지금부터 (담배) 끊을 테니까 시험관은 3개월 뒤에 하자"며 "내가 시험관 강요했냐? 6년간 네가 고집부린 것 아니냐"고 화를 냈다.

47세라 체력이 예전 같지 않다는 오서운은 "6년간 16번의 시험관 시술을 하면서 300개 이상의 주사를 맞았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후유증으로 부종과 이석증이 생겼다"며 "천장에 누워 있는데 천장이 빙글빙글 돌 때도 있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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