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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썰] 틱톡, 2월 말까지 유니버설 음원 제거…협상 좌초 여파

머니투데이
  • 성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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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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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썰] 틱톡, 2월 말까지 유니버설 음원 제거…협상 좌초 여파
/사진=뉴스1
틱톡이 유니버설 뮤직그룹(UMG)과 라이센스 재계약을 맺지 못하면서 동영상 앱내 UMG 소속 가수들의 음원을 제거하기 시작했다. 지난달 31일 계약이 만료된 데 따른 후속조치다.

27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틱톡 관계자는 법률적 측면을 고려했을 때 오는 2월 말까지 UMG 관련 콘텐츠를 모두 제거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다만 이 관계자는 틱톡이 UMG에 연락을 취했고, 새 협상의 가능성은 열려 있다고 덧붙였다.


UMG는 테일러 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BTS, 블랙핑크 등 유명 가수의 음원 저작권을 보유한 세계 1위 음반유통사다. 로이터 통신은 UMG 측에 입장을 물었지만 답변이 없었다고 보도했다.

UMG는 2021년 2월 틱톡과 협상을 타결하고 틱톡 사용자들이 앱에서 동영상을 게시할 때 UMG 음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허용해왔다. 틱톡으로 발생하는 UMG의 매출은 전체의 1% 내외인 것으로 알려졌다.

틱톡은 서비스 지역에 따라 UMG의 음원이 유명한 곡의 20~30%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IT썰] 틱톡, 2월 말까지 유니버설 음원 제거…협상 좌초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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