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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한 '의대 광풍'…5명 추가 모집에 3093명 몰렸다

머니투데이
  • 유효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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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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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서울 시내의 한 대학병원에서 환자와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사진=뉴스1 /사진=(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2024학년도 의과대학 추가모집 5명 정원에 3000명이 넘게 몰리며 지난해 경쟁률을 크게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대 의예과 경쟁률은 790대 1에 달했다.


29일 종로학원이 분석한 '2024학년도 의대 추가모집 경쟁률' 자료에 따르면 추가모집을 실시한 5개 대학 총 5명 정원에 3093명이 지원했다. 경쟁률은 618대 1을 기록해 지난해 4명 모집에 410.5 대 1을 기록했던 수준보다 크게 높아졌다. 추가모집 지원자 수가 지난해 대비 배 가까이 증가한 결과다.

추가모집을 실시한 의대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곳은 충남대 의예과였다. 대학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충남대 790대 1 △건양대 670대 1 △단국대(천안) 619대 1 △원광대 579대 1 △강원대 435대 1이다.

같은 '의학계열'인 치의대 추가모집 경쟁률도 높았다. 3개 치의대에서 4명 추가모집에 1822명이 지원했다. 대학별로는 △경북대 치대 658대 1 △조선대 치대 459대 1 △강릉원주대 352대 1이다.

한의대는 4개 대학 5명 모집에 1195명이 지원해 239대 1 경쟁률을, 약학대학은 9개 대학 12명 추가모집에 3817명이 지원해 318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 수의대는 4개 대학 5명 모집에 1771명이 지원해 354대 1 경쟁률을 보였다.

약대는 9개 대학 12명 모집에 3817명 지원, 총 경쟁률이 318.1대 1이었다. 지난해는 10개 대학 14명 모집에 3480명 지원해 248.6대 1을 기록한 바 있다.


종로학원 관계자는 "추가모집에서도 의대 등 의학계열 5개 부문 모두 지난해보다 경쟁률 크게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2025학년도 입시에서도 상당수 자연계열 최상위권 학생들은 의대 모집정원 확대와 맞물려 지원자는 더 크게 증가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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