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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프닝 땡큐" 글로벌텍스프리, 지난해 영업이익 148억원…역대 최대

  • 최보윤 MTN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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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9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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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택스리펀드 1위 기업인 글로벌텍스프리 (6,500원 ▼180 -2.69%)(이하 GTF)가 전 세계 관광시장의 회복과 맞물려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GTF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934억원에 영업이익 148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GTF 창사 이래 역대 최대 규모 실적이다.


GTF 관계자는 "지난해 본격적인 리오프닝이 시작되면서 2분기부터 매분기 최대실적을 경신하며 온기 연결기준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 4분기에는 매출액 268억원, 영업이익 63억원을 기록하며 팬데믹 이전인 2019년 온기 영업이익 69억원에 근접하는 실적을 달성했다.

또 해외 자회사들의 실적이 좋았다.

GTF에 따르면 지난해 택스리펀드 사업부문 영업이익 중 국내를 제외한 해외 택스리펀드 자회사들의 영업이익은 78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프랑스 법인은 영업이익 50억원으로 전년대비 2.5배, 싱가포르 법인은 영업이익 29억원으로 전년대비 6배 정도 각각 실적이 급증했다.


다만 관계 및 종속회사 공정가치 평가 등에 따른 손상차손 인식으로 당기손익은 손실을 냈다. 이는 실제 현금 유출이 발생하지 않는 회계적 손실이라는 것이 GTF의 설명이다.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해도 폭발적 성장을 이뤘음을 알 수 있다.

방한 외국인관광객 입국자수가 1750만명으로 역대 최대였던 2019년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98억원과 69억원 규모였다.
지난해는 입국자 수가 1103만명으로 2019년 대비 약 63% 수준에 그쳤음에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934억원과 148억원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2019년 대비 2배 이상 불어난 성적이다.

GTF는 가파른 성장의 배경으로 ▲택스리펀드 가맹점 증가와 비용절감, ▲방한 외국인 관광객의 구매력 상승, ▲해외 택스리펀드 자회사인 프랑스와 싱가포르 법인의 실적 성장을 꼽았다.

강진원 GTF 대표이사는 "GTF는 지난 3년 이상 이어진 코로나 위기를 성공적으로 극복한데 이어 현재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에서 유럽까지 이어지는 글로벌 성장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고 있다"며 "올해는 프랑스, 싱가포르 법인의 지속적인 성장과 일본 법인의 흑자전환으로 해외
자회사들의 영업이익이 1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향후 추가적인 해외진출도 공격적으로 가속화할 것"이라며 "수년 내로 연결기준 매출액 2000억원, 영업이익 500억원, 시가총액 1조원을 목표로 전력투구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최보윤 MTN 머니투데이방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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