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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광장, 베테랑 판사 3인 영입...송무역량 강화

머니투데이
  • 김은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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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3.0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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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혁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 장준아 변호사, 정기상 변호사
법무법인 광장은 송무역량 강화를 위해 강동혁(51 ·사법연수원 31기) 전 서울행정법원 부장판사, 장준아(49 ·연수원 33기) 전 서울고등법원 고법판사, 정기상(44 ·연수원 35기) 전 수원고등법원 고법판사를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강동혁 전 부장판사는 대법원 양형위원회 운영지원단장, 법원행정처 형사심의관 등을 역임하고 중요 형사 재판부를 여러 차례 담당한 경력이 있는 형사 사건 전문가다. 최근 2년 동안은 서울행정법원에서 부장판사로 근무해 행정 사건에도 상당한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장준아 전 고법판사는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법원행정처 인사기획심의관을 역임하고 서울고등법원을 비롯한 주요 법원의 수석부에서 여러 차례 근무한 경력을 가진 법원 내 손꼽히는 엘리트 법관이다. 법원에서 기업 상사 업무와 신청 회생 업무, 영장 업무 등을 주로 담당해 기업 관련 송무에 정통하다는 평가다.

정기상 전 고법판사는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나와, 동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서울행정법원과 수원고등법원 등 주요 법원에서 다년간 행정재판을 담당해 행정 사건에 전문성이 있다. 특히 조세, 건설부동산 관련 논문을 다수 집필하고 관련 연구회에도 적극 활동하는 등 조세, 건설부동산 업무에 탁월한 실무 역량을 갖추고 있다. 사법연수원 기획교수로도 일했다.

앞서 광장은 지난해에도 판사 출신 법조인 5명을 동시 확보하는 등 송무역량 강화를 위해 공격적인 영입 활동을 벌이고 있다. 지난해 영입한 성창호 변호사는 형사송무팀을, 권순건 변호사는 금융송무팀을, 김영진 변호사는 노동송무팀을, 정수진 변호사는 공정거래송무팀을 이끌어 가며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김상곤 광장 대표변호사는 "지난해에 이은 엘리트 법관 출신 인사의 영입으로 광장 송무그룹의 역량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광장은 앞으로도 고객에게 최고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인재 영입에 과감하게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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