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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물가 나쁘지 않네…나스닥 0.84% S&P 0.54% 반등

머니투데이
  • 뉴욕=박준식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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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3.01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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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스퀘어 나스닥 마켓플레이스
뉴욕증시 3대지수가 예상된 수준의 물가지표 발표에 안도하면서 반등에 성공했다. 이달 초 소비자물가지수(CPI)나 생산자지수(PPI)가 예상보다 높게 나왔던 충격이 반복되지 않았기 때문에 투심이 안정을 되찾은 덕분이다.


2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4.64(0.04%) 오른 38,963.66을 기록했다. S&P 500 지수도 27.51포인트(0.54%) 상승한 5,097.27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은 137.6포인트(0.84%) 올라 지수는 16,082.33에 마감했다.

이날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 중앙은행 목표치인 2%는 훌쩍 넘어섰지만 그래도 월가의 예상치에 부합했다. 이날 결과에선 소비자지출이 여전히 견고하다는 분석도 나왔다. CPI에는 주거비가 3분의 1 이상의 비중으로 들어가는데 이 부분이 PCE 산정에서는 14% 안팎 밖에 반영되지 않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물가 상승은 더디게 진행됐다.

인디펜던트 어드바이더 얼라이언스 투자책임자인 크리스 자카렐리는 "오늘 경제지표 결과는 인플레이션이 재가속돼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인상을 훨씬 더 오랫동안 연기하거나 더 나쁜 경우 다시 금리인상을 시작할 것을 우려했던 이들을 일단 안심시켰다"며 "오늘만큼은 주식 투자자들이 다시 등장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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