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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 속 6시간 대기쯤이야" 푸바오 보러 우르르…첫차부터 만차였다

머니투데이
  • 양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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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3.0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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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카페에 올라온 1일 오전 7시 에버랜드 입구의 모습./사진 출처=네이버 카
지난달 25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관람객들이 실외 방사장으로 나들이 나온 푸바오를 촬영하는 모습./사진=뉴시스
중국행을 앞둔 자이언트판다 푸바오가 한국에서 마지막 연휴를 보낸다. 에버랜드에서 오는 3일까지만 공개하는 터라 주말인 2~3일 푸바오의 마지막 모습을 보려는 관람객들이 대거 몰릴 것으로 보인다.


1일 에버랜드에 따르면 푸바오는 다음달 초 중국 쓰촨성의 자이언트판다 보전 연구센터로 이동한다. 에버랜드는 푸바오를 3일까지만 공개한다. 야생동물에 대한 국제 규정에 근거해 송환 전 건강관리 등이 필요해서다. 이번 연휴가 마지막인 셈이다.

인터넷 카페에 올라온 1일 오전 7시 에버랜드 입구의 모습./사진 출처=네이버 카
인터넷 카페에 올라온 1일 오전 7시 에버랜드 입구의 모습./사진 출처=네이버 카

이 때문에 연휴가 시작된 1일 에버랜드는 '오픈런'한 시민들로 북적였다. 한 인터넷 카페에 올라온 사진을 보면 오전 7시부터 매표소 앞이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다. 에버랜드는 10시부터 입장 가능한데 미리 와서 기다린 것이다. 강남에서 에버랜드 가는 버스는 오전 5시30분쯤 첫차부터 만차 상태였다.

판다월드 앞에 적힌 대기시간은 400분이었다. 6시간40분을 기다려야 푸바오를 볼 수 있는 셈이었다. 강풍이 부는 추운 날씨에도 대기 줄은 줄지 않았다. 담요, 간이의자 등을 가져온 시민들도 많았다고 한다.

뉴스1에 따르면 에버랜드는 푸바오 이별에 아쉬워하는 관람객들을 위해 마지막 공개일인 3일 실시간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검토 중이다. 푸바오를 직접 볼 수 없는 4일부터는 실내극장에서 특별 영상을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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