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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옥중 신당, 당명은 '소나무당'…손혜원이 로고 디자인

머니투데이
  • 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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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3.01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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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8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대기 장소로 이동하고 있다. 2023.12.18. [email protected] /사진=최동준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사건'에 대한 관여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옥중 창당을 준비 중인 가운데 당명이 '소나무당'으로 정해졌다. 신당의 중앙당 창당대회는 오는 6일 열린다.


뉴스1에 따르면 송 전 대표 측은 1일 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송영길신당은 당초 당명을 '민주혁신당'으로 하기로 했으나 당명을 변경했다.

이들은 "남산 위의 소나무처럼 바람서리 몰아쳐도 굴복하지 않고 검찰 독재의 국정농단에 맞서 싸우겠다"고 밝혔다.

손혜원 전 의원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신이 디자인한 소나무당 로고를 올리며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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