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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봉식, 양다리·반려견 학대?…'사생활 루머' 유포한 전여친 고소

머니투데이
  • 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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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3.02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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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배우 현봉식. /사진제공=MBC 2022.06.02
배우 현봉식이 자신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전 연인 등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2일 현봉식의 소속사 제리고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현봉식은 변호사와 함께 전 연인 A씨에 대한 고소장을 준비하고 있다.

소속사 측은 전날 공식 입장을 통해 A씨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소속사 측은 "현봉식에 대한 악성루머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허위 사실을 유포한 이들은 소속 배우에게는 물론 소속사와 제작사에게도 큰 피해를 입히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해당 루머가 제기된 시점부터 법무법인을 통해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 등에 대한 증거자료를 모두 수집했으며, 최초 유포자들에 대해 수사기관에 정식으로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라고 했다.


/사진=뉴스1
/사진=뉴스1

소속사는 "배우의 인격을 모독하고 명예를 훼손하는 등 악성 게시물을 반복적으로 게시하거나 이러한 게시물을 무분별하게 재생산하는 행위에 관해 합의와 선처 없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현봉식의 법률대리인 정희원 변호사(법무법인 시대로)도 같은 날 "최근 현봉식 사생활 관련 사실과 다른 내용이 무차별적으로 유포돼 부득이하게 법적대응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초 유포자로부터 '금전을 빌려 달라'라는 요구가 있었고, 불응하자 악의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으로 판단된다. 명예훼손 뿐만 아니라 공갈, 협박 등도 수사기관에서 수사를 요청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앞서 현봉식의 전 여자친구 A씨는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현봉식의 외도를 폭로했다. 그는 또 현봉식이 반려견을 유기하고 학대했다는 주장과 함께 현봉식과 주고받은 내밀한 문자메시지를 공개해 논란이 됐다.

1984년생으로 만 39세인 현봉식은 2014년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으로 데뷔했다. 영화 '아수라' '1987' '마녀' '낙원의 밤' '한산: 용의 출현' '비상선언' '서울의 봄' '범죄도시4'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현재 JTBC '닥터 슬럼프'에서 박신혜(남하늘 역)의 삼촌공태선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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