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영상] '국대' 김진수, 화풀이 논란…볼보이 향해 '강슛'

머니투데이
  • 전형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VIEW 49,666
  • 2024.03.02 11:01
  • 글자크기조절
(전주=뉴스1) 유경석 기자 = 1일 전북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개막전 전북현대와 대전하나시티즌의 경기에서 김진수가 크로스를 시도하고 있다. 2024.3.1/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전주=뉴스1) 유경석 기자
프로축구 선수 김진수(31·전북 현대)가 볼보이를 향해 공을 걷어차는 행동으로 구설에 올랐다.

김진수는 지난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 하나시티즌과 2024시즌 K리그1 개막전에 선발 출장했다.


이날 경기는 전북의 우세가 예상됐지만, 뚜껑을 열자 전혀 다른 흐름이 이어졌다. 전반 10분 대전에 선제 골을 내준 전북은 경기 내내 답답한 흐름을 이어가다 후반 41분 안현범(29)의 동점골로 간신히 패배를 면했다.

논란이 된 장면은 후반 30분 나왔다. 대전 강윤성(26)의 돌파를 저지한 김진수는 사이드라인 밖으로 벗어난 공을 강하게 걷어찼다.

그 앞엔 전북 유스팀 소속인 볼보이 4명이 모여있었다. 다행히 볼보이들 모두 빠르게 공을 피하면서 다치지는 않았지만, 하마터면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다. 김진수는 이후 별다른 사과 없이 경기장으로 복귀했다.


/사진=쿠팡플레이
/사진=쿠팡플레이

이 장면을 두고 축구 팬들은 비판을 쏟아냈다.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다른 팀도 아니고 소속팀 유스들을 상대로 공을 차는 게 말이 되냐", "경기력이 답답하다고 유스들한테 화풀이하나", "인성에 문제 있다" 등 반응이 이어졌다.

김진수가 전북 현대 주장이라는 점도 비판 수위를 끌어 올렸다. 주장으로서 팀을 차분하게 추스르고 추격의 발판을 마련해도 모자랄 시간에 유스들을 상대로 화풀이나 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김진수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도 이에 대해 따로 언급하지 않았다. 그는 "이겨야 했는데 운이 없었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지지 않은 다행이지만 전북이라는 팀은 항상 이겨야 하는 팀인데 못 이겨서 아쉽게 생각한다"고만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엔비디아 쇼크'에 삼성·SK하이닉스 '털썩'…"기회 왔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