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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문화 소외계층 5만명에 바우처…'찾아가는 바우처' 신설

머니투데이
  • 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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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3.0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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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문화 소외계층에 과학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과학창의재단과 함께 '2024년 과학문화바우처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과학문화바우처 이용자에게는 1인당 5만원 상당의 포인트가 지급된다. 과학전시, 공연, 도서, 교구 등 과학문화상품 및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과학문화바우처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4일 오전 10시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 바우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는 총 5만명에게 바우처를 지원할 예정이다. 바우처 이용 이력이 없는 신규 신청자를 우선 선발한다. 바우처 이용자로 선정되면 3개월 동안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

지난해 과학문화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총 3만744명이 바우처를 이용했다. 과기정통부는 국공립 과학관 입장권, 과학실험 교구, 과학 마술 콘서트, 과학잡지 등 747종의 과학문화상품을 발굴해 이용자 선택권을 확대했다.


과기정통부는 올해 바우처 지원 인원을 3만명에서 5만명으로 확대했다. 온라인 바우처 외에도 과학문화시설 및 교육 접근성이 낮은 지역과 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바우처'를 신설해 과학공연·교육 프로그램 등 차별화된 과학문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조율래 재단 이사장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모든 국민의 과학기술 소양 함양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과학문화바우처로 배려계층 대상의 다양한 과학문화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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