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이강인 이용해 돈 번다' 비판에…파비앙 "유튜브, 오히려 적자"

머니투데이
  • 차유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24.03.03 13:44
  • 글자크기조절
(왼쪽부터) 방송인 파비앙, 축구선수 이강인 /사진=머니투데이 DB
방송인 파비앙이 자신을 둘러싼 각종 논란과 관련해 심경을 밝혔다.


파비앙은 지난 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파비생제르망'을 통해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파비앙은 "많은 일이 있었다"며 "기사가 쏟아져서 나도 놀랐고, 구독자 분들도 많이 놀라셨을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른바 '이강인 하극상' 논란 후 '너네 나라로 돌아가라'는 댓글이 달렸다며 "상처는 하나도 안 받았다. (그렇지만) 이 상황이 '뭐지?' 싶었다. 저는 이강인 선수가 아니고, 이강인과 파리 생제르맹(PSG)을 응원하는 사람인데 왜 욕하는지 놀랐다"고 떠올렸다.

이강인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실망하고 싫어하는 것도 어쩔 수 없지만, 나는 늘 우리 팀 선수들을 응원한다"며 "대한민국 선수들뿐만 아니라 PSG 선수들도 응원하기 때문에 이강인이 활약하면 좋겠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사람은 실수할 수 있다. 우린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아예 모른다"며 "손흥민이랑 화해했으면 끝이다. 본인들이 해결했으니 앞으로 응원만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강인을 이용해 돈 번다'는 악성 댓글(악플)과 관련해서는 "돈을 많이 벌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지만, 이 채널은 적자"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파비앙이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그의 유튜브 예상 수익은 240만원이었다. 그는 "240만원에서 세금 약 30%를 떼면 160만원 정도 남는다. 편집자들 월급을 200만원 이상 지급하고, 해외 경기 직관 비용을 사비로 부담하다 보니 적자"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돈 벌려고 유튜브 채널을 만든 게 아니다. 광고가 많이 들어오는데, 할 생각이 없다. 나중에 할 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이 채널을 통해 재미있게 축구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파비앙은 프랑스 출신의 방송인으로, 2022년 3월 한국 영주권(F5)을 취득 사실을 알렸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26억 신고가" 강남 이어 마·용·성도 '꿈틀'…부동산 봄 오나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