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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해고" 트럼프, 3곳 경선 싹쓸이…헤일리는 "계속 간다"

머니투데이
  • 김하늬 기자
  •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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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3.04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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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3월 첫 공화당 경선지인 미주리, 미시간, 아이다호 주에서 승리를 싹쓸이했다. 공화당과 민주당 각 15, 16개 지역에서 동시에 경선이 열리는 오는 5일 '슈퍼 화요일'이 다가오고 있어 경선 열기는 더 뜨거워질 전망이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24일(현지시간) 니키 헤일리 후보의 고향인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컬럼비아 선거 캠프에서 경선 승리 연설을 하고 있다. 2024. 2. 25  /AFPBBNews=뉴스1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24일(현지시간) 니키 헤일리 후보의 고향인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컬럼비아 선거 캠프에서 경선 승리 연설을 하고 있다. 2024. 2. 25 /AFPBBNews=뉴스1
2일(이하 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3개 주에서 개최된 공화당 코커스(당원 대회)에서 모조리 이겨 51명의 대의원을 확보했다. 트럼프는 "11월 5일 대선은 중요한 날이다. '덜떨어지고 졸린' 조 바이든에게 해고를 선언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NBC뉴스에 따르면 미시간(개표율 99%)에서 트럼프가 97.8%, 미주리(개표율 99%)에서 트럼프가 100% 특표율로 압승했고, 개표가 90% 정도 진행된 아이다호에서도 84.9%를 득표했다. 니키 헤일리 전 유엔 대사는 이번에도 참패했다.

AP통신은 대의원 수 확보 추세를 보면 1215명의 대의원이 필요한 트럼프는 오는 12일, 1968명 대의원이 필요한 바이든은 19일 각당의 대선후보로 확정될 것으로 예측된다고 전했다.

공화당의 변수는 헤일리의 사퇴이지만 그는 전날 기자들과 만나 "내 접근법은 한결같았다"며 "경쟁력이 있는 한 (경선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치 칼럼니스트 에드 킬고어는 지난 29일 뉴욕매거진에서 헤일리가 슈퍼 화요일 이후 거취를 결정할 것으로 보면서 트럼프가 대선결과 뒤집기 시도, 국회의사당 폭동 등 혐의로 기소된 터라 만일의 결과에 대비해 완주할 수도 있다고 진단했다. 헤일리 전 대사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모든 법적 문제는 11월 전 마무리돼야 한다"고 NBC방송에서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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