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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지주회사 중 유일한 배당 서프라이즈 기업…목표가↑-삼성

머니투데이
  • 김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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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3.04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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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CJ (115,500원 ▼4,800 -3.99%)가 주요 지주사 중에서 유일하게 주당 배당금이 전망치를 10% 이상 상회했다고 4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2만3000원에서 13만3000원으로 상향했다.


양일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주당 배당금이 전망치를 10% 이상 상회한 기업은 CJ 한 곳으로 전망치인 2568원을 17% 상회하고, 전년 대비로는 20% 증가한 3000원을 주당 배당금으로 발표했다"며 "CJ는 기업 분석을 개시하고 있는 지주사 8곳 중 전년 대비 배당금이 4% 이상 증가한 유일한 기업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양 연구원은 "주당 3000원은 배당 총액 약 1000억원을 의미하는데, 이는 지난해 배당수익의 97%가량을 의미한다"며 "올해는 CJ 배당 수익의 절반 이상이 CJ올리브영에서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점에서 순자산가치(NAV) 반영률 0.65를 적용해 목표주가를 8% 상향했다"고 밝혔다.

그는 "CJ는 별도 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의 70% 이상을 배당하는 주주 환원 정책을 보유하고 있다"며 "대부분의 지주회사가 별도 기준으로 주주 환원 정책을 제시하고 있는데, CJ의 배당 성향은 이 중에서도 높은 편에 속한다"고 했다.

이어 "CJ의 배당 서프라이즈로 인해 CJ우 (57,600원 ▼1,300 -2.21%)(CJ우선주)의 배당수익률도 6.5%로 상승했다"며 "지난 29일 종가 기준으로 시가총액이 1000억원 이상인 코스피 우선주 중에서 배당수익률이 5%를 상회하는 기업은 CJ우선주를 포함해 4개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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