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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지엔터테인먼트, 다질 만큼 다진 바닥…목표주가 6.5만원-NH

머니투데이
  • 홍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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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3.04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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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블랙핑크가 31일 데뷔 후 첫 라이브스트림 콘서트 'THE SHOW'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이날 콘서트에서는 '뚜두뚜두', '마지막처럼', '킬 디스 러브', '하우 유 라이크 댓' 등 블랙핑크의 히트곡들과 정규 1집 'THE ALBUM' 수록곡의 라이브 무대가 공개됐다. / 사진제공 = YG엔터테인먼트
NH투자증권이 와이지엔터테인먼트 (43,850원 ▲150 +0.34%)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7만원에서 6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아티스트의 컴백 등을 기다리며 긴 호흡으로 접근하기에 좋은 시점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4일 이화정, 이승준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12% 감소한 1094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98% 감소한 4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으나 손자회사 와이지인베 손실(60억원~70억원 추정) 제외하면 추정치에 부합하는 수준인 것으로 파악된다"고 했다.

이 연구원은 "아티스트 전반의 활동이 부재했던 만큼 직전 4개 분기 대비 상당히 부진한 실적보였지만 오히려 기초 체력이 확인된 분기"라며 "베이비몬스터 신곡 음원 흥행 및 풍부한 구보 라이브러리에 힘입은 디지털 콘텐츠 매출 호조와 아티스트 광고 계약 갱신에 힘입은 광고 매출 성장세에 주목해볼 만하다"고 했다.

이어 "상반기 베이비몬스터 및 트레저의 신보 흥행, 하반기 블랙핑크 그룹 활동 재개 시점 구체화가 가져올 업사이드(상승 가능성)만 남아있다"며 "연초 계절적 비수기로 다소 부진했던 산업 전반에 대한 투자 센티먼트(심리)도 3~4월 다양한 아티스트 컴백과 함께 회복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목표주가를 낮췄는데, 보수적인 추정을 위해 블랙핑크 차기 신보 발매 시점 가정을 2025년으로 변경하고 블랙핑크의 2024년 연간 앨범 판매량 추정치를 기존 대비 40% 수준으로 낮추었기 때문"이라며 "주력 멤버(아현)가 복귀한 베이비몬스터와, 견고한 일본 팬덤을 보유한 트레저의 앨범 판매량 추정치는 기존 수준을 유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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