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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연예인 반려견, 빈집서 종일 짖어…아끼는 척했지만 방치 의심"

머니투데이
  • 이소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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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3.0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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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유명연예인이 거주하는 아랫집에서 종일 개 짖는 소리가 나 괴롭다는 한 입주민의 사연이 전해졌다.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명 연예인의 개 소음 때문에 못 살겠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을 쓴 A씨는 "아랫집에 사는 유명 연예인의 개 짖는 소리 때문에 미칠 것 같다. 지난해 6월 이사 온 후부터 시도 때도 없이 짖어댄다"고 상황을 전했다.

이어 "경비실을 통해 여러 차례 '소음 때문에 힘들다'고 말해왔다. 그때마다 '죄송하다. 대안을 마련해보겠다'고 답했지만 8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전혀 나아지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심지어 거의 종일 집을 비워서 상황을 나아지게 하려는 의지도 안 보인다"며 "개가 서럽게 찢어질 듯 울어대는데, 종일 집에 주인은 없고 개 혼자 있어 개를 방치하는 게 아닌지 의심도 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방송에서는 개를 아끼는 듯이 해서 더욱 화가 난다. 피해보상은 둘째치고 계속 소음이 나아지지 않으니 소송을 할까 고민이 되지만 연예인이다 보니 비용과 시간이 부담돼 고민하다 글을 쓴다"고 털어놨다.

누리꾼들도 A씨의 사연에 공감하면서 유명 연예인이 누군지 궁금해했다.

한 누리꾼은 "종일 짖고 있는 개는 무슨 죄인가. TV에 나와 개 위하는 척하는 것 보면 가증스러울 것 같다. 꼭 이슈화돼서 해결됐으면 좋겠다"고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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