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SK하이닉스, '직원 격려금' 주식 744억 쏜다…인당 243만원

머니투데이
  • 한지연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24.03.04 17:29
  • 글자크기조절
SK하이닉스 이천사업장 정문
SK하이닉스 (173,300원 ▼9,000 -4.94%)가 직원들에게 격려금 차원으로 1인당 243만3000원어치(지난달 29일 종가 기준)의 주식을 증여했다.


SK하이닉스는 직원 대상 주식 상여 지급을 위해 자사주 47만6265주를 지난달 29일 처분했다고 4일 공시했다. 1주당 처분가액은 15만6200원으로, 총 처분금액은 743억9259만3000원이다.

SK하이닉스는 직원 독려 차원으로 격려금 200만원과 1인당 자사주 15주를 증여하겠다고 지난 1월 말 결정했다. SK하이닉스는 매해 초 지난해 성과에 따라 연봉의 최대 50%를 지급하는 초과이익분배금(PS)을 임직원들에게 성과급으로 지급해왔다. 그러나 2023년 연간 적자 7조 7303억원을 기록하면서 PS를 받지 못하게 되자, 대신 격려금 차원의 주식 증여를 결정했다.

당초 자사주 47만7390주를 처분하기로 했지만, 직원 인원 변동으로 총 47만6265주를 처분하게됐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