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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성로 관광특구 지정..미술관·뮤지컬 단지도 조성

머니투데이
  • 유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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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3.04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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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4일 대구 북구 경북대학교에서 '첨단 신산업으로 우뚝 솟는 대구' 주제로 열린 열여섯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03.04. photo1006@newsis.com /사진=전신
[대구=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4일 대구 북구 경북대학교에서 '첨단 신산업으로 우뚝 솟는 대구' 주제로 열린 열여섯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03.04. [email protected] /사진=전신
정부가 대구에 국립미술관과 국립뮤지컬컴플렉스 등이 들어서는 문화예술허브를 조성하고, 동성로를 관광특구로 지정한다.


정부는 4일 대구 경북대학교에서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첨단 신산업으로 우뚝 솟는 대구'를 전면에 내건 민생토론회를 열고 이같은 문화·관광 분야 발전계획을 발표했다.

관할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동성로 일대(1.16㎢)를 대구 최초 관광특구로 지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근대 골목과 먹거리, 쇼핑, 체험 등 지역관광자원을 체계적으로 상품화해 홍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정부 및 관련 기관과 협의하고 기본계획 수립 등을 추진 중이다. 이에 앞서 동성로 활성화를 위해 관광·문화·예술·오락 등 다양한 분야에서 브랜드 정체성을 만들고, 청년들이 돌아오는 도심을 만들기 위해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도 발표한 바 있다.

[대구=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4일 대구 북구 경북대학교에서 '첨단 신산업으로 우뚝 솟는 대구' 주제로 열린 열여섯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03.04. photo1006@newsis.com /사진=전신
[대구=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4일 대구 북구 경북대학교에서 '첨단 신산업으로 우뚝 솟는 대구' 주제로 열린 열여섯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03.04. [email protected] /사진=전신
문체부는 관광특구 지정을 기점으로 MZ세대를 겨냥한 다채로운 관광콘텐츠를 개발해 '청년 친화적 라이프스타일 여행로드'를 선보인다. 또 외국인 관광객의 편리한 교통서비스와 쇼핑 관광을 위해 외국어 서비스 및 다양한 결제방식 등을 구축하고, 민간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로컬에 기반한 매력적인 체험상품도 내놓는다. 대표 전통시장인 서문시장과 연계한 관광상품도 개발한다.

아울러 문화예술허브 조성 계획도 공개했다. 이곳에 건립될 국립미술관은 한국미술의 전시 기능을 기본으로 미술사 연구 등을 담당하고, 국립뮤지컬컴플렉스는 뮤지컬 문화산업 진흥기관으로서의 역할과 K-뮤지컬을 생산·유통하는 플랫폼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일단 예산 확보를 위한 부처 협의를 진행하고, 2025년부터는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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